시간을 거슬러 도착한 조선의 심장, ‘경복궁’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키텍티 티나 디렉터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키텍티는 지난 몇 주간 진행한 서순라길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금은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번 주 💬 T-talk(티톡)💬은 도심 속 고요한 여름을 담은 건축답사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이번 vol.2의 주제는,
1️⃣ 건축 답사 : 한낮의 경복궁과, 달빛 아래 경복궁 시간을 품은 궁궐의 아름다움을, 근정전 · 경회루 · 향원정을 중심으로 찬찬히 들여다봤어요. 2️⃣ 아키텍티 소식 : 아키텍티가 F/W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떤 건축적 주제로, 어떤 방식으로 표현됐을지! 살짝 상상해보면서 기다려주세요😉
|
|
|
첫 건축답사는 현대 건축을 잠시 뒤로하고, 시간을 거슬러 도착한 조선의 심장, ‘경복궁’을 다녀왔어요! 한낮의 햇살 속에서, 그리고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같은 공간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몸소 경험하고 왔답니다🌳
📍답사 포인트는 총 세 곳! 각 건물은 ‘왜 여기 있어야 했는지’부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까지 건축적으로 볼 포인트가 가득했어요! |
|
|
“왕이 공식 업무를 보던 가장 중심적인 공간”
경복궁의 정전(正殿), 즉 가장 격식 있는 건물이에요. 기단 위에 솟은 웅장한 건물과 좌우 대칭의 구성, 그리고 다포양식의 섬세한 처마 곡선은 단순한 궁궐 이상의 ‘국가 건축’의 기품을 담고 있어요. 특히 낮에는 황금빛 기와가,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건축의 입체감이 살아나요✨ |
|
|
“왕실 연회장? 건축 속 풍경화”
연못 위에 세워진 팔작지붕의 누각. 건물 자체도 훌륭하지만,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방식이 예술이에요. 기둥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고, 연못에 반사된 모습까지 디자인의 일부처럼 느껴져요. 낮에는 수면 위 햇살이, 밤에는 조명과 물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이중 풍경이 압권🌌 |
|
|
“아름다움만을 위해 지어진, 조선의 낭만 건축”
경복궁 북쪽, 살짝 숨은 듯한 곳에 자리한 정원 속 정자. 팔각정과 반달 모양의 다리(취향교)가 연결된 이 공간은, 왕과 왕비가 사적인 여유를 즐기던 곳이었어요. 완전한 비대칭 구성이 오히려 조선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줘요🪷 |
|
|
낮과 밤의 경복궁, 건축은 어떻게 달라질까?
🌞 낮에는 구조와 재료, 장식의 디테일이 도드라지며 기능성과 위엄이 강조되고, 🌙 밤에는 조명과 그림자가 공간을 감싸며 정서적 울림과 심미성이 부각돼요. |
|
|
가을 준비 중인 사람 손!🍁 다가올 F/W시즌을 준비 중인 아키텍티의 소식도 살짝 공개합니다. |
|
|
이번엔 ✨스웨트셔츠✨
새로운 건축적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
|
오늘 티톡,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경복궁을 함께 걸으며, 우리나라 궁궐 건축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면 그걸로 아키텍티는 대만족이에요☺️
다음 티톡에서는 새로운 '위대한 건축가'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이에요! 어떤 인물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궁금하시죠?👀 다음 티톡에서 꼭 만나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
|
|
📸 아키텍티가 제공하는 ✨휴대폰 배경화면✨
답사를 하며 아키텍티가 직접 찍은 순간들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준비했어요. 9:16 비율로 딱 맞게 만들었으니, 마음껏 다운받아 배경화면으로 써주세요📱 |
|
|
지난 T-talk이 궁금하다면?
👇🏻 아래 버튼을 눌러 모두 모아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