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새긴 미래적 건축의 언어 안녕하세요, 아키텍티 티나 디렉터입니다🥰 🎑 풍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셨길 바라요🍂 요즘은 날씨가 부쩍 선선해져서, 아키텍티의 ‘심볼릭 랜드마크’ 스웨트셔츠와 함께라면 더 포근하고 풍성한 계절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주 티톡 vol.5의 주제는 두 가지!✌🏻
1️⃣ 건축 답사 :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 DDP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동대문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곡선의 건축미를 함께 걸어봐요✨ 2️⃣ 아키텍티 소식 : 아키텍티의 25FW 두 번째 팝업이 같은 장소, 코너 갤러리에서 다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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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축 답사는 서울의 심장, 미래적 곡선이 살아 숨 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인 DDP는, 자하 하디드가 동대문이 지닌 역사·문화·사회적 맥락 위에 새로운 미래적 비전을 덧입혀 설계한 공간이에요. 이른 새벽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대문의 리듬을 건축적 언어로 옮겨, 곡선과 곡면, 사선과 사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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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정형을 입힌 피부”
DDP의 외피는 무려 45,133장의 서로 다른 알루미늄 패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 가지 은색 톤과 14가지 패턴이 반복과 변화를 동시에 담아내며, 낮에는 빛을 따라 반짝이고 밤에는 조명을 받아 유기적 생명체처럼 살아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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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있는 미래적 처마”
DDP의 구조적 하이라이트는 35미터 길이의 캔틸레버입니다. 아래를 받치는 기둥 없이 공간을 과감하게 비워내며,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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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잇는 곡선의 산책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533m의 완만한 경사로는 단순한 이동 동선이 아니라 전시 공간을 잇는 체험의 길이에요. 걷는 동안 관람객은 ‘공간을 체험하는 건축적 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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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디테일까지 이어지는 건축 언어”
DDP의 계단 또한 건물 전체의 곡선 언어와 닮아 있어요. 위아래로 이어지는 단순한 수직 통로가 아닌, 흐름을 따라 유연하게 이어지는 조형적 장치로 설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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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건축은 단절이 아니라, 서로의 흐름을 확장하는 무대입니다. DDP에서 자하 하디드는 곡선과 빛, 재료와 공간을 통해 미래적 도시의 역동성을 건축적으로 드러내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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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25FW 팝업 소식을 전해드려요✨ 아키텍티가 다시 코너갤러리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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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심볼릭 랜드마크’ 스웨트셔츠를 비롯해 지난 25SS '위대한 건축가' 티셔츠까지 전부 보실 수 있어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삼청동 한가운데서, 건축이 패션이 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장소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코너갤러리에서! 자세한 일정과 팝업 운영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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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톡, 즐겁게 함께하셨나요?✨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죠🍂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 바랄게요🧣☕ 다음 티톡은 📅 11월 두번째 주 수요일, 또 다른 위대한 건축가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어떤 건축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기대해주세요😉
그럼 다음 티톡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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